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럼 윌슨 (문단 편집)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2021-22 시즌|2021-22 시즌]] ==== 웨스트햄과의 시즌 개막전에서 [[생막시맹]]의 패스를 받아 전반 5분만에 선제득점에 성공했다. 3R 사우스햄튼과의 홈경기에서 선제골을 득점했다. 8R 토튼햄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2분만에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2-3으로 패했다. 9R 팰리스 원정에서 팀이 전체적으로 끌려가는 와중에 멋진 오버헤드킥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14R 노리치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패널티 키커로 나서 득점으로 연결지었다. 팀은 전반 클락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후반 80분경 실점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15R 번리와의 홈경기에서 상대 키퍼인 닉 포프의 캐칭 미스를 놓치지 않고 집중력있는 모습으로 선제골을 득점했다. 이 골로 뉴캐슬은 15경기만에 시즌 첫승을 거두었다. 19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부상을 당해 교체 아웃되었다. 복귀 예상 시기는 3월이며, 윌슨의 이탈로 스트라이커에 큰 공백이 생긴 뉴캐슬은 번리의 크리스 우드를 영입하면서 윌슨의 공백을 채웠다. 3월 A매치 휴식기를 이용해 뉴캐슬은 두바이로 전지훈련을 떠났는데 한창 부상에서 회복중인 윌슨 또한 동행하였다. 아직 팀 훈련에는 합류하지 않았으나 실내훈련과 러닝 등 재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식에 따르면 4월 말 안으로 경기출전이 가능할 것 같다고 한다. 하지만 회복이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계속해서 회복훈련을 진행하고 있지만 리그가 단 4경기가 남았다는 점을 고려했을때, 회복에 속도가 붙는다면 시즌 마지막 한두경기 벤치에 이름을 올릴수도 있지만 재부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아예 이번 시즌 마지막까지 출전을 시키지 않을 수도 있을것으로 보인다. 5월 5일 뉴캐슬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칼럼 윌슨의 팀 트레이닝 참여 사진을 게시함에 따라,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어 출전이 가능한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예상된다. 36라운드 맨시티전이나 37라운드 아스날전부터는 모습을 볼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36R 맨시티 원정 교체명단에 포함되었다. 후반 68분 크리스 우드와 교체되어 필드를 밟았다. 이 경기는 작년 12월 이후 약 5개월만의 출전이었다. 투입 이후 날렵한 침투로 1대1 찬스를 만들어 슈팅을 했지만 아쉽게 골키퍼에게 막히며 복귀전 골은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부지런하게 뛰었고 5개월을 결장했던 것을 감안했을때, 생각보다 폼이 나쁘지는 않아보였다는 평. 37R 아스날전에서 5개월만에 선발출전했다. 전반에 치아에 심한 부상을 당하고도 전방에서 시종일관 압박에 참여하고 상대 수비라인을 무너뜨리는 좋은 침투를 여러번 보여주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후반 55분 역습상황에서 중앙으로 빠르게 침투하며 상대의 수비수들을 끌어들여 벤 화이트의 자책골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램즈데일이 튀어나온 것을 보고 중거리슛을 시도했는데 살짝 빗겨갔다. 만약 들어갔다면 리그 올해의 골에 뽑힐 궤적이었다. 최종라운드인 번리 원정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경기의 KOTM에 선정되었다. 시즌 최종 스탯은 리그 17경기 8득점이다. '''부상으로 인해 시즌의 절반을 날렸음에도 시즌 팀내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 윌슨이 부상으로 빠져있던 동안 팀은 반등을 이뤄 좋은 순위에서 리그를 끝마쳤지만 본인에게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 시즌이었을 것이다. 시즌이 끝나고 뉴캐슬이 그의 재계약을 준비중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